1984 검은질주
3 channel video(3min 38sec)
2000

*Exhibitions:
2017 City and the People, SeMA Buk-Seoul Museum of Art, Seoul
2000 Media Art 21, Sejong Gallery, Seoul

In our structured society, individuals are molded into a uniformity. 1984 shows the psychological underpinnings that reflect an individual’s feelings toward South Korean group culture. The people depicted in this work are going nowhere.

단체 혹은 조직의 주장과 이익이 개인의 존재감보다 앞서는 사회는 군중심리를 조장하기 위한 비윤리적/비민주적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용한다. 한국사회는 분단이라는 특수한 정치 상황에서 기득권의 비윤리적/비도덕적 인식과 가부장적 문화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우리는 사회 전반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퇴행적 사건과 사고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1984(검은질주)는 파쇼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의 집단문화에 대한 개인의 불안한 심리를 가상 공간에 펼쳐낸 작업이다.


1984, 3 channel video(3min 38sec), 2000